KISA “취약점 대응, 발견보다 조치가 핵심… AI로 선제 대응 강화”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취약점을 발견하느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발견된 취약점 중 실제 위험도가 높은 것을 신속히 가려내고 얼마나 빠르게 조치하느냐가 핵심이 됐다. 취약점 관리의 무게중심이 발견에서 조치로 옮겨가고 있다.” 배승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취약점관리센터장은 지난 21일 “인공지능(AI)에 의해 공격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 방어 역시 그 속도에 맞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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