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2볼넷 3도루 허용→2이닝 23구 퍼펙트…홀드왕 사이드암의 롤러코스터 피칭, 제구와 퀵모션 약점 아쉽네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정우영이 이틀 연속 등판해 극과극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정우영은 17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퍼펙트 무실점을 기록했다.
LG가 15-8로 크게 앞선 8회말 등판한 정우영은 내야 땅볼 3개로 삼자범퇴로 끝냈다. 첫 타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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