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셀코리아’ 전환…9월에만 19조원 빠져나갔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채권시장에 투자한 자금보다 뺀 돈이 8개월 연속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8개월간 201조 원 이상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빠져나갔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자금은 지난달 199억7000만 달러(약 26조9000억 원) 순유출됐다. 올 8월(45억 달러)보다 순유출 규모가 4.4배로 늘었다.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자금은 올 2월부터 지난달까지 8개월 연속 순유출됐다. 이 기간에만 1494억3000만 달러(약 201조3000억 원)의 자금이 국내 주식·채권시장에서 빠져나갔다.특히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은 올 8월 4000만 달러(약 540억 원) 순유입에서 지난달 141억6000만 달러(약 19조800억 원) 순유출로 전환했다. 채권시장에선 8월 45억3000만 달러(약 6조1000억 원)에서 지난달 58억1000만 달러(약 7조8000억 원)로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다.외국인 투자자금의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