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들어주면 좋은데”…김승원 “일 잘되면” 정치후원금 언급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관련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위해 ‘부정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신약업체 ‘제넨셀’ 설립자 강모 씨와 김 후보자를 연결한 양모 씨가 김 후보자에게 “오빠가 (부탁을) 들어주면 좋겠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구체적인 청탁 정황이 담긴 연락이 오고간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파악된 것이다. 특히 김 후보자와 양 씨가 이 사건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판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되면서 야권은 “특검을 해야 할 사안”이라고 총공세를 펼치고 나섰다.● “오빠가 들어주면 여러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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