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출신 도보 귀순자, 탈북기 공개
30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도보 귀순자 양일철씨의 탈북기가 공개된다.지난해 7월 강원 철원군 인근 최전방 군사분계선(MDL)을 오직 제 발로 걸어서 넘어온 북한 주민이 나타났다. 그 범상치 않은 기적의 주인공, 양일철씨가 이번주 이만갑을 찾는다. 지금껏 군사분계선을 직접 뚫고 내려온 귀순자 대부분이 지형과 경계 체계를 잘 아는 현역 북한군이었던 반면, 양일철씨는 놀랍게도 민간인 신분이었다. 양일철씨는 북한 외교관 출신 외할아버지 덕분에 평양 아파트에서 수입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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