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101위' 한국…중국·베트남·UAE 보다 낮아
한국의 성평등 지수 순위가 세계 145개 나라 가운데 101위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26년 세계 젠더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젠더 격차 지수는 0.693으로 조사 대상 145개국 중 101위에 머물렀다. 젠더 격차 지수는 1에 가까울수록 완전한 성평등에 가까움을 의미한다. 한국의 순위는 지난해와 같았으며,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국은 2017년 144개국 중 118위에서 2024년 146개국 중 94위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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