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유튜브·틱톡도 동참하라”…청소년 SNS 규제 확산 촉구
메타가 청소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을 제한하는 보호 조치를 도입하면서 경쟁사인 유튜브와 틱톡에도 같은 기준에 동참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특정 플랫폼만 이용을 제한하면 청소년이 다른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청소년 보호를 위해 업계가 공통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메타는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주 법무장관들과 청소년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용 방식에 대한 새로운 합의안을 마련했다며 유튜브와 틱톡에 동참을 촉구했다.C.J. 마호니 메타 최고법무책임자(CLO)는 “청소년은 수십 개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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