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KBS 이사 2명 임명 제청… 방문진·EBS 이사도 각 2명 임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15일 제42차 전체 회의에서 이강덕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을 한국방송공사(KBS) 이사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 또 오정환 전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와 정재욱 법무법인 태원 변호사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로, 박기완 전 KBS 원주방송국장과 조한제 전 벡스코 상임감사를 EBS 이사로 임명하기로 했다.
6명 모두 국민의힘 추천 인사다. 방미통위는 아울러 EBS 이사회가 임명 제청한 김장환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을 EBS 감사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방문진·EBS 이사와 EBS 감사의 임명일은 오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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