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해킹 사고 숨기는 게 이득이면 누가 먼저 신고할까
지난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는 LG유플러스, 쿠팡, 우아한형제들, 티빙, 듀오, 토스페이먼츠 등의 대표·최고보안책임자(CISO)가 출석했다. 이들은 고객정보 유출사고를 추궁하는 의원들의 질타에 연신 고개를 숙였고, 피해 보상과 보안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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