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해상서 카약 표류·고무보트 침수…9명 구조
(보령=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2일 오후 3시 24분께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고무보트에 물이 들어차고 있다'는 신고가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보령해경은 구조인력을 현장에 급파해 오후 3시 56분께 보트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 등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보다 앞선 오후 3시 15분께 보령시 납작도 인근 해상에서는 레저 활동 중이던 카약 4대 중 2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보령해경은 제8361부대 제7해안감시기동대대와 공조해 카약의 위치를 확인한 뒤 바다에 표류 중이던 카약 1대에서 4명을, 전복된 카약에 매달려 있던 2명을 각각 안전하게 뭍으로 데려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2 19:28 송고 2026년08월22일 19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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