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공사비 1.8조원 성수3지구 재개발 품었다
삼성물산이 공사비 1조8000억원대에 달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압구정 등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을 잇따라 확보한 데 이어 강북 랜드마크 재개발 사업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주택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조합원 959명 가운데 66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598명이 삼성물산 시공사 선정에 찬성했다. 앞서 두 차례 시공사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지난 7월 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고, 이날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