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16만3000t 공급…“가격 높은 축산물, 공급 확대 각별히 신경”
정부가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사과와 배, 한우 등 13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6배 많은 16만3000t 공급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보고했다.우선 추석 성수품 공급 확대와 농축산물 전품목 할인 지원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인다.농식품부는 사과와 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을 추석 3주 전부터 평시 대비 1.6배 확대해 공급한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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