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검’ 청소년에서 6인 체제 10년… NCT DREAM의 또 다른 꿈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성인이 되면 팀을 떠나야 했던 소년들이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졸업을 전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함께 쌓아온 시간이 팀의 음악적 자산이 됐다. 멤버 구성의 변화 속에서도 그룹의 정체성을 지켜온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정규 6집으로 새로운 성장의 이야기를 시작한다.NCT DREAM은 11월 9일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을 발표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된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꿈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NCT DREAM은 2016년 평균 나이 15.6세로 데뷔해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팀을 졸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청소년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성장하면서 팀 운영 방식도 달라졌다.
2020년 졸업제가 폐지되면서 연령과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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