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어린 소년에게 총격까지…웃는 얼굴 뒤 섬뜩한 본색 (100일의 거짓말)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진선규가 웃는 얼굴 뒤에 잔혹한 본성을 감춘 악역으로 돌아왔다.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진선규는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로 역으로 등장했다.사토는 경찰과 총독부 고위 관료들이 기다리는 경성역 승강장에 제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온화한 미소를 띠고 농담을 건네며 여유를 보였지만 상대의 작은 반응까지 놓치지 않는 치밀함을 드러냈다.미국 통신사 특파원 유필립(이무생)에게 악수를 청하고 유소란(김현주)에게 축하 인사를 건넬 때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유소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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