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물에서 흙냄새가 진동”…아이들 데리고 간 풀빌라 ‘경악’
경기도의 한 풀빌라 수영장 물이 흙탕물처럼 탁하고 흙냄새까지 났다는 이용객의 주장이 나왔다.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풀빌라 수영장 사진과 게시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조 내부에 짙은 녹갈색을 띤 탁한 물이 고여 있으며, 물속 바닥 구조물 역시 흐릿하게 비쳤다.작성자 A씨는 친구 부부와 아이들을 데리고 해당 풀빌라를 찾았다가 수영장 물에서 흙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A씨는 “수영장 물에서 흙냄새가 진동하고 색도 뿌옇게 보였다”며 “다소 찝찝했지만 아이들과 수영장에 들어갔다”고 말했다.그러나 A씨는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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