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여의도 시범, 59층 래미안으로…재건축 분담금은 얼마 [르포]
[땅집고] 19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단지 입구에는 '경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그 아래에는 '삼성물산이 성공적인 재건축을 함께하겠습니다'라는 글귀도 눈에 띄었다. 단지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났다. 건물 외벽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빼곡히 설치돼 있었고, 아파트 앞에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었다. 오래된 된 나무들 사이로 13층 높이의 아파트가 늘어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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