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열풍'…영월 장릉·청령포 올해 관람객 100만명 돌파
(영월=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영월군은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장릉과 청령포를 찾은 관람객이 올해 누적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최근 단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단종 관련 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길수 군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장릉과 청령포를 비롯한 영월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월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광 환경과 프로그램을 지속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1 11:28 송고 2026년09월21일 11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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