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美 투어 8개 도시 매진…16일부터 첫 유럽 투어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두 번째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10일 소속사 쏘스뮤직(하이브)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공연을 끝으로 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 미국 일정을 마무리했다.총 9개 도시에서 펼쳐진 이번 일정 중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어크 등 8개 도시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르세라핌은 신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크레이지(CRAZY)’ 등을 들려주며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카고의 피자 의상 등 도시별 특색을 살린 무대 연출도 호응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분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돼 모인다는 건 행복한 일”이라며 “현재에 충실할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르세라핌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베를린 등에서 첫 유럽 투어를 잇는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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