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홍대에서 K브랜드 수호 캠페인
지식재산처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과 함께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국내(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성수에서 출범을 알린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센터는 해외 매장,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발견한 가짜 K-브랜드 의심 사례를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짜 K-브랜드 신고 체험, 정품과 위조상품 비교 전시, K-브랜드 보호 관련 참여형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국민이 신고한 가짜 K-브랜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유의미한 제보로 확인되면 해당 브랜드 권리자에게 전달되며 필요시 소송지원, 상표 무효화 등 정부의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박진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K-브랜드를 즐기는 국민 누구나 우리 브랜드를 지키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라며 “국민과 함께 가짜 K-브랜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면서 우리 브랜드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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