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로 배우는 한입 한자 18화] 적자 에 허덕이던 K면세점, 외국인들 덕분에 흑자 로
여러분은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을 둘러본 적 있나요? 화장품부터 가방, 초콜릿까지 온갖 물건을 파는 매장이 줄지어 있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거예요. 바로 ‘면세점’이에요. ‘ 면세(免稅) ’는 세금을 없애준다는 뜻인데요. 세금은 정부가 소득이 있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거둬들이는 돈이에요. 정부는 세금을 학교·병원을 운영하거나 도로를 지을 때, 국방·교육 서비스처럼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곳에 쓰죠. 그런데 면세점은 ‘세금이 없는 가게’예요. 우리가 일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면 가격에 이미 세금이 포함돼 있어요. 하지만,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면 이런 세금을 떼주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일반 가게보다 물건을 싸게 파는 셈이에요.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