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대통령이 반군 수장, 민주콩고 대혼란
아프리카 2위 영토 대국, 4위 인구 대국인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가운데 극심한 정치 불안까지 겹치며 국가적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부패한 정치 시스템 속에서 코발트·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이 오히려 혼란을 부추기는 ‘자원의 저주’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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