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소비 활성화' 기대
군은 지난 6월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20만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있다.
기본소득 가맹점으로 새로 추가된 곳은 청송농협 부남지점·주왕산지점, 남청송농협 현동지점·안덕지점, 현서농협 하나로마트, 청송영양축협 한우프라자 하나로마트 등 6곳이다.
군은 가맹점이 상대적으로 많은 청송읍과 진보면을 제외하고 카드형 화폐 사용처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지속해 늘려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곳들이 가맹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4:36 송고 2026년08월24일 14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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