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는데 2000배 껑충…50년 묵은 위스키통 “24만원서 5억 됐다”
영국의 80대 남성이 50년 넘게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위스키 원액 한 통이 무려 5억원의 가치로 평가돼 화제다.
30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서리주에 거주하는 앵거스 커(81)는 1971년 자녀들의 교육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글렌로시스 싱글 몰트 위스키 원액이 들어 있는 캐스크를 130파운드(현재 약 24만원)에 구입했다. 당시 상품 거래업에 몸담고 있던 커는 증류 직후의 위스키를 통째로 사들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장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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