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美 랜싱 공장 본격 가동…AIDC·ESS 시장 선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을 가동하며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5대 생산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에 맞춰 ESS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21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미시간주 랜싱 공장은 오픈 기념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당시 기념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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