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수·진양혜, 시부모 됐다…“아들 12년 연애 끝 결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범수·진양혜 부부의 첫째 아들이 1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2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출연해 지난 3월 첫째 아들을 결혼시킨 소감을 전했다.이날 손범수는 “저희가 결혼한 지 33년째”라고 밝혔고, 진양혜는 “저희가 시부모가 됐다”며 첫째 아들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진양혜에 따르면 첫째 아들은 대학 1학년 때 만난 여자친구와 12년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진양혜는 “대학교 1학년 때 만나서 각자 교환학생도 다녀오고, 저희 큰애는 3년 넘게 군 생활을 했는데 그때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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