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 동안 한 번도 안 떨어졌다”… 서울 아파트값 94주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최근 100주 동안 94차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상승 전환한 뒤에는 79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에 6주 차이로 다가섰다. 최근 강남·서초구가 하락했지만 중랑·성북구 등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강북권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전체 상승세를 떠받쳤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2024년 9월 셋째 주부터 올해 8월 둘째 주까지 달력 기준 100주 동안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오른 주는 94주로 집계됐다. 보합은 4주였고 연휴로 조사하지 않은 주가 2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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