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비료회사, 세금 2천억 투입해도 적자…성과급은 '최고'
농가 부담을 덜라며 세금 1945억원이 들어간 농협 자회사 남해화학의 비료 사업이 4년 내리 적자를 낸 반면, 임원진은 최고 수준의 성과급을, 대주주인 농협은 배당을 꼬박꼬박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1945억 투입 비료사업 4년 연속 적자…임원진은 성과급 잔치15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농협중앙회와 남해화학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2025년 남해화학이 공급한 비료에 투입된 보조금은 정부 1167억원과 지자체 778억원을 합쳐 1945억원이다. 같은 기간 남해화학 무기질비료 부문은 해마다 영업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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