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42대 지원받고도 홍보 안해” 황희찬 사기혐의 피소…소속사 “사실과 달라”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상대 업체의 주장을 두고 “상당 부분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황희찬 소속사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상대방은 당시의 경위와 상반되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당사는 이러한 입장 변화와 실제 사실관계 사이의 모순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명확히 밝힐 예정”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앞서 슈퍼카 구독 플랫폼 업체는 황희찬에게 약 15개월 동안 총 42대의 차량을 지원했으나, 계약상 조건이었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가 단 한 차례도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잦은 차량 교체, 파손 등으로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다고도 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당사는 계약 종료 당시 양측의 협의 경위를 확인할 수 있는 녹취를 비롯해 상대방 주장의 사실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2026년 2월 24일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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