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도로포장 공사장서 40대 근로자 타이어 롤러 깔려 숨져
충남 아산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40대 일용직 근로자가 후진하던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졌다.17일 아산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34번 국도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40대 근로자가 타이어 롤러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도로 포장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이 근로자는 다른 차량에 신호를 주는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함께 작업하던 근로자들은 “사람이 롤러에 깔렸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서 그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경찰은 70대 운전자가 몰던 타이어 롤러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신호를 주고 있던 40대 근로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깔고 지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