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에 6330곳 작업중지 권고했지만…실제 멈췄는지는 몰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에 따라 전국 사업장 6330곳에 작업중지를 권고했지만, 각 현장의 실제 작업중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시감독 결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의 폭염 관련 법령 위반율은 50억원 이상 현장의 2.3배에 달했다.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현장을 중심으로 작업중지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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