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엔저' 日 여행 가야하는데…독감 환자 7배 폭증·학교 900곳 휴교 '비상'
일본 내 독감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환자 규모가 7배 이상 커졌으며, 감염 확산에 대응해 전국 학교와 보육시설 900여 곳에서 등교 중단이나 일부 학급 운영 중지 등의 대응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일본 후생노동성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표본 의료기관에서 확인된 독감 환자는 총 4만2320명이다. 기관별 평균 인원은 11.35명으로, 전년 동기의 1.56명과 비교해 약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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