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핵보유국 지위 불인정’ IAEA 결의에 “간섭할 권한, 자격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9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서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기존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폐기를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한 데 대해 “국제원자력기구 무대에서 조작된 그 어떤 반공화국 결의에 대해 절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조선중앙통신은 김 부장이 이날 ‘국제원자력기구의 편견적시각과 이중기준은 국제핵전파방지제도의 붕괴를 초래한 기본인자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IAEA는 17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0차 정기총회 제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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