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비실 믹스커피 하루 2개만”…직원들 커피값에 발끈한 대표, 무슨 일?
직원들이 마시는 탕비실 믹스커피의 하루 음용량을 제한한 회사 대표의 사연이 온라인상에 전해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직장인 커뮤니티인 리멤버에는 7일 ‘직원한테 쓰는 500원도 아까운 대표’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정보기술(IT) 업계에 종사한다고 밝힌 작성자는 최근 회사 탕비실에 비치된 믹스커피가 떨어지면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작성자에 따르면 당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 직원이 믹스커피를 추가로 구매해도 되는지 묻자, 대표는 “커피를 구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다 마셨느냐”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후 대표는 휴대전화 계산기를 꺼내 100개들이 믹스커피 한 상자의 가격부터 개당 비용, 직원 1명이 하루에 소비하는 커피의 양까지 계산하기 시작했다.대표는 계산 결과를 보고 “한 사람당 하루에 500원어치씩 마시는 거네? 이거 한 달이면 얼마야”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회사는 믹스커피를 추가로 구매했지만, 탕비실에는 ‘1인당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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