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한소희 “CEO역 위해 또래 스타트업 대표들 참고”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인턴’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해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민식, 한소희,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이날 한소희는 “감독님과 여러 차례 미팅하면서 어떻게 보면 제가 구축하고 실현해내는 선우가 다채롭게 담길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게 됐다. 그래서 참여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실제 제 나이에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참고하려고 노력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한 회사를 이끄는 CEO다 보니 책임질 것과 하고 싶은 것, 그 불완전한 간극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했다. 그러다 ‘아, 내가 우투투라는 회사를 사랑하는 것밖에 없겠다’ 싶었다. 정말 이 직업과 직장을 사랑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한편 ‘인턴’은 2015년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한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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