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나 약속 지켰어!”… ’13년 차 엑소 팬’의 금빛 팬심
“나 진짜 금메달 땄어! 약속을 지켰어!” 지난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슈 여자 장권 결승에서 리디아 샴(26·沈曉榆)이 홍콩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기며 환호했다. 홍콩이 아시안게임 우슈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처음이다. ‘3수’ 끝에 일군 리디아 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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