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부동산 정책보다 낮았다... 국민들, 대북정책에 ‘최저’ 평가
부동산이 아니었다. 경제도 아니었다. 국민이 현 정부 정책 중 가장 박한 평가를 내린 분야는 대(對)북한 정책이었다. 지난 7월 한국갤럽의 정부 7개 분야 정책 평가에서 대북 정책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25%로 가장 낮았다. 부동산 정책(26%)도 근소한 차이로 최하위권이었고 이어 공직자 인사(30%), 노동 정책(37%), 경제 정책(43%) 등의 순이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국정의 최대 부담으로 꼽히던 부동산보다 대북 정책 평가가 낮다는 사실은 결코 예사롭게 넘길 신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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