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 참가 점포 30곳 모집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동네슈퍼 공동세일전'에 참여할 점포 3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네슈퍼가 시흥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물품을 공동 구매한 뒤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다.
2022년 설립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지역 소상공인에게 낮은 가격으로 물품을 공급하는 공공 도매 시설로, 현재 경기시흥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관내 소규모 마트와 동네 슈퍼 등 30곳이다. 시는 선정된 점포에 행사 현수막과 판촉물 등을 지원하며, 참여 희망 점포는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매출을 늘리고 소비자는 생필품을 싸게 살 기회"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10:05 송고 2026년09월02일 10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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