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中 이판과 항암제 ‘탁소텔’ 공급 계약… 3800억원 규모
보령은 중국 이판제약과 항암제 ‘탁소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 기간은 총 7년이며, 계약 규모는 총 2억7714만4985달러(약 3837억원)다. 이는 보령이 체결한 공급 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보령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연도별 최소구매의무와 실제 구매량이 약정수량에 미달할 경우 적용되는 보상 장치가 포함돼 장기적인 판매·매출 가시성을 높였다”며 “계약에 따른 매출은 제품 공급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고 말했다.앞서 보령은 사노피로부터 탁소텔을 인수했다. 보령은 탁소텔의 판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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