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주겠다”···27억원 가로챈 거래소 운영자 조사
경찰 마크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금 투자를 미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금 거래소 운영자 A씨(40대·여)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A씨는 “돈을 맡기면 금값이 쌀 때 사서 비싸게 판 뒤 차익을 돌려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4명으로부터 모두 27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초기에는 투자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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