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KIA 성영탁, 홍콩에 화들짝 타구 → 가슴철렁 퍼펙트 깨질 뻔.. 멋쩍게 웃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아뿔싸! 깜짝 놀랄 법한 순간이었다. 성영탁의 오른 손끝을 떠난 공이 높았다. 홍콩 타자 융전와이가 휘두른 방망이에 공이 가서 맞았다. 좌중간을 쭉 뻗었다. 성영탁은 곧 가슴을 쓸어내렸다. 좌익수 문현빈이 민첩하게 낙구지점을 포착했다. 뜬공으로 끝나면서 성영탁이 웃을 수 있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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