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줄 세워 얼굴 때렸다”…김포 야산 학생들끼리 집단폭행 의혹
경기 김포의 한 야산에서 중학생들이 집단으로 폭행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13일 김포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지역 맘카페에는 김포시 풍무동의 한 야산에서 중학생 약 15명이 모여 폭행을 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지인 말로는 무리 중 사복을 입은 학생이 앞장섰고, 다른 학생들은 그를 따라다녔다”며 “산에서 담배를 피우고 다른 학생들을 줄 세워 얼굴을 때리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주장했다.김포교육지원청은 사건 발생 시점을 게시글이 올라오기 나흘 전인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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