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돌 맞은 도쿄게임쇼, 관람객들로 뜨거운 열기… AI로 외연 넓힌다
17일(현지 시각) 오전 8시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이 열리는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앞이 수백 미터에 걸친 대기 행렬로 북적였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데이 첫날부터 입장에만 1시간 넘게 걸릴 만큼 인파가 몰린 셈이다. 행사장 내 열기는 더 뜨거웠다. 주요 게임사 부스마다 게임을 시연하려는 관람객이 빽빽하게 들어차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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