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한글날 시네필 북적인 BIFF …'암살자(들)' 행사는 취소›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사건 핑퐁 없다"›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벽 못 넘어…SNS 소통 효과는›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 21억원 영치금…“무기징역이니 천억대 부자 되겠다”› 김여정 “한국 쓰레기들…” 14시간 만에 또 의료장비 지원 비난 입장문› 한글날 시네필 북적인 BIFF …'암살자(들)' 행사는 취소› 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사건 핑퐁 없다"› 정유 4사, 상반기 14.8조 벌었다…‘공급 공백’ 수혜 언제까지› 누리호 5차 발사 의미는…첫 ‘군집위성’, 15기 한꺼번에 궤도 올린다› 누리호 5차 발사, 오늘 오후 12시25분 확정› 누리호 5차 발사 D-1…발사대에 수직으로 ‘기립’ 절차 돌입› 이 대통령 지지율, 반등 벽 못 넘어…SNS 소통 효과는› [포토] 우리 기술 ‘극초음속 미사일’ 전격 공개…첫 시험발사 성공 장면› 윤석열 김건희 부부 21억원 영치금…“무기징역이니 천억대 부자 되겠다”› 김여정 “한국 쓰레기들…” 14시간 만에 또 의료장비 지원 비난 입장문
최신

기숙사비 카드 결제 3년째 ‘10%대’···사립대 도입률 9.1%

Kyunghyang Shinmun ·
기숙사비 카드 결제 3년째 ‘10%대’···사립대 도입률 9.1%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기숙사비 카드 결제와 분할 납부가 허용된 지 3년이 지났지만, 기숙사비 카드 납부 도입률은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의 도입률은 과반을 넘어선 반면 사립대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실제 카드 납부 이용자도 전체 기숙사 수용 인원의 1.73%에 불과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기숙사비 카드 납부를 도입한 대학은 2024년 43곳(13.8%)에서 2025년 44곳(14.1%), 올해 45곳(15.3%)으로 늘었다. 현금 분할 납부 시행 대학도 2024년 60곳(19.3%)에서 올해 65곳(22.1%)으로 증가했다.

국·공립대의 카드 납부 도입률은 2024년 41.3%(46곳 중 19곳)에서 올해 55.0%(40곳 중 22곳)로 상승했다. 반면 사립대는 2024년 9.1%(265곳 중 24곳), 2025년 8.6%(266곳 중 23곳), 올해 9.1%(254곳 중 23곳)로 3년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올해 전체 기숙사 수용 인원 35만4819명 가운데 카드로 기숙사비를 낸 학생은 6146명(1.73%)으로 지난해 6229명보다 83명 줄었다. 현금 분할 납부 이용자는 1만6523명(4.66%)이었다. 카드 납부와 분할 납부 가운데 어느 하나도 이용 실적이 없는 대학은 199곳으로 전체의 67.7%였다. 이들 대학의 기숙사 수용 인원은 19만402명에 달했다.

이용 실적은 일부 국·공립대에 집중됐다. 국·공립대의 기숙사 수용 인원은 전체의 27.4%지만 카드 납부 이용자의 73.3%(4507명), 분할 납부 이용자의 79.1%(1만3074명)를 차지했다. 특히 분할 납부 이용자는 서울대 5608명, 전북대 2532명, 충남대 2089명 등 주요 거점 국립대에 집중됐다. 사립대 가운데서는 건국대와 중앙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이용 실적이 미미했다.

한병도 의원은 “청년들의 목돈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법 개정 취지가 현장에서 겉돌고 있다”며 “교육부는 대학별 학칙 개정과 이행 상황을 전수 점검하고, 카드 수수료 부담 등 사립대의 제도 도입을 가로막는 요인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참여 유도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