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재난·사고 실시간 알림 앱 서비스 9년 만에 중단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국내 첫 재난·사고 실시간 알림 앱인 '경기 안전대동여지도' 서비스가 9년 만에 중단된다.
안전대동여지도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화재, 지진 등 각종 자연·사회 재난, 교통사고 소식, 위험지역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폰 앱 서비스다.
소방·구급차 도착 예정 시간과 이동 경로를 알려주고 미아·치매 노인 찾기 서비스,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정보 등도 제공했다.
사용자 설정에 따라 반경 500m∼3㎞로 구분해 사고나 알림 지역을 지나면 지도에 화재, 사고, 알림 정보가 아이콘과 함께 표시되도록 했다.
여러 기관이 따로 제공하는 정보를 한데 모아 사고에 빨리 대처하고 생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경기도민 필수 앱으로 호응으로 얻었다.
안전디딤돌 앱은 사회·자연 재난, (응급)의료기관, 생활안전, 공공시설, 교통사고 다발 지역, 위험시설 정보, 국민 행동 요령, 사고 빈발·위험 지역, 기상 정보, 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밖에 경기도문화행사 앱, 안전 Dream 앱(보호시설·실종 사고), 고용24 앱(일자리 정보) 등에서도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8 07:00 송고 2026년10월18일 07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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