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금리 어느새 최고 연 7%…1년 반 만에 평균 5% 돌파
은행권 대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마이너스통장(마통)’의 평균 금리가 1년 반 만에 연 5%를 돌파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마이너스통장 금리 상단이 연 7%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대출금리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급전이나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마통을 이용하는 차주들의 이자 부담도 한층 가중될 전망이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지난 7월 신규 취급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평균 금리는 연 5.01%로 집계됐다.
5대 은행의 마통 평균금리가 5%를 웃돈 것은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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