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사내 혁신 경연 개최… 미래차 기술 발굴
현대자동차·기아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과 제품으로 구현하는 사내 경연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 가능성을 모색했다. 차량 공간 활용부터 시각장애인 보행 지원, 영유아 상태 모니터링, 탑승객 멀미 저감까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경연을 개최했다.
2010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임직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물로 제작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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