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안 보는 일 찾습니다”…‘AI 청정직업’ 몰리는 英 청년들
“인공지능(AI)에 대체되지 않도록 인간을 위한 일자리를 따로 마련해 두어야 한다.”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제시한 화두다. 게이츠는 지난 8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자연보호구역처럼 인간 노동을 보호하기 위한 ‘인간 전용 구역’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서적 교감이 필수적인 영역만큼은 최대한 인간의 영역으로 남겨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처럼 AI가 거의 모든 사회 분야에 도입되어 인간 근로자의 자리를 뺏는다는 우려가 퍼지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대체하기 어려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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