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가상자산 시장 침체로 두나무와 빗썸의 몸값이 크게 낮아졌다. 연초 이후 두 회사의 비상장 주가는 각각 24%, 43% 떨어졌고 시가총액도 합산 약 3조3000억원 줄었다. 거래대금 감소와 실적 악화가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3일 N페이 비상장에 따르면 두나무 주가는 26만9000원으로,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2일 35만4000원보다 24.0% 낮다. 빗썸도 같은 기간 31만5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43.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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