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터진 비보…'홍콩의 딸' 유골함 행방묘연
'영웅본색3', '연지구'에 출연하며 장국영, 주윤발, 장만옥 등과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홍콩의 딸' 배우 매염방의 유골함이 사라져 논란이다. 공교롭게도 유골함 도난 사실은 매염방의 생일날(10월 10일)에 뒤늦게 알려져 팬들은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10일 40세의 젊은 나이로 유명을 달리한 전설적인 배우이자 가수 매염방의 국제 팬클럽 페이스북에 가족 명의의 '긴급 호소문'이 올라왔다. 가족들은 호소문을 통해 매염방의 유골함이 사라진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약 3개월 동안 수사했으나 진전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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