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야 건강하게 살아라” 7년 치료받은 거북이 다시 바다로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에서 붉은바다거북 ‘럭키’가 바다로 방류되고 있다. 럭키는 2019년 8월 27일 제주 해변에서 그물과 낚시 도구 등에 걸려 외상이 심한 채로 발견됐다. 이후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 ‘아쿠아플라넷 제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후 건강 상태가 호전돼 방류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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